영화로 가득 찬 제3의 방, 삼호실 레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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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로 가득 찬 제3의 방, 삼호실 레터

독립영화 커뮤니티 시네마 커튼콜 크루들이 속닥대는 영화 이야기

세상에는 왜 이렇게 좋은 영화들이 많은 건지 모르겠습니다. 독립영화를 상영하는 커튼콜 크루들 각자가 자기가 본 영화에 대해서 요리조리(!) 이야기하는 우리들만의 제3의 공간, 삼호실 레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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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o.3_Room] 제 17호 '마음속 한편의 추억'

영화 [스즈키]

[No.3_Room] 제 16호 '드리운 그늘을 들추면'

영화 [애프터썬]

[No.3_Room] 제15호 '거주권과 소리들'

영화 [음압 폭력의 역사]

[No.3_Room] 제14호 '안에서 보아주는 것'

영화 [성적표의 김민영]

[No.3_Room] 제13호 '다 먹고 살자고'

영화 [휴가]

[No.3_room] 제 12호 '미성숙함 그리고 성장'

영화 '우리집에 찾아온 물고기는 사랑이 뭔지 몰라'

[No.3_Room] 제 11호 '포커스 바깥의 모습들'

영화 [경아의 딸]

[No.3_Room] 제 10호 '나를 잃지 말자'

영화 [더 납작 엎드릴게요]

[No.3_room] 제 9호 충만한 행복

영화 '윤희에게'

[No.3_room] 제 8호 '홀로 또 같이'

귀엽고 무해해! 단편 애니메이션 특집

[No.3_room] 제 7호 '불편'

불편의 고치를 벗기

[No.3_Room] 제 6호

자 눈을 감고 크게 숨을 쉬어봐

[No.3_Room] 제 5호

희망의 요소를 찾는 사람들

[No.3_Room] 제 4호 '삶'

이 세상을 헤엄치는 우리

[No.3_Room] 제 3.5호 '돌아갈 곳'

내가 돌아갈 곳은 어디인가

[No.3_Room] 제 3호 '주(住)'

불모지같은 터에서 집 한채 얻는다는 것

[No.3_Room] 제 2.5호 '만년의 유통기한'

만년으로 유통기한을 정하고 싶은게 있나요?

[No.3_Room] 제 2호 '식(食)'

삶에도 유통기한이 있나요?

[No.3_Room] 제 1.5호 '미싱타는 여자들'

4월 29일, 그 현장을 다시 한번

[No.3_Room] 제 1호 '의(衣)'

영화 [미싱타는 여자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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